오래된 목재나 표면이 일정하지 않은 목재를 다듬을때 사용하는 것이 대패이다.
대패는 제품의 기능보다는 품질을 높여준다. 목공작업시 필수도구중의 하나이다. 물론 나는 기존에 수작업으로하는 손대패가 있다. 하지만 너무 저렴한 것을 사용해서인지 일정하게 대패질이 되지 않아 잘 사용하지 않는다. 대신 전동사포를 이용해서 모서리 부분을 다듬는다. 최근에 탁자의 페인트를 벗겨내기 위해 전동사포를 사용했는데, 생각처럼 개끗하게 되지 않았다. ‘같은 색깔의 페인트로 칠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목공관련 동영상을 보다보니 목공의 필수공구라고 해서 전기대패를 주문했다.
목재를 재활용할 때 표면을 다듬는 용도로 필요하며, 나무파레트를 재활용하여 사용하거나 할때 유용하다. 오래된 목재나 재활용시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으면 새 목재처럼 느껴진다.
이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ES산업의제품과 비교를 했는데, 이제품은 먼지배출구가 동그랗게 생겨서이다. 전동샌더기를 사용하면서 분진이 많이 나오는데, 집진기와 연결이 된다면 먼지로 고생하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