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저녁으로 알리올리오 스파게티를 만들었다. 냉동실에 있던 풀무원 냉동피자도 같이 구웠다.
처음 알리올리오를 만들 때에는 레시피를 보고 따라 했는데, 몇 번 해보다 보니 자신감이 생겨서 내 맘대로 했더니 이상한 스파게티가 되어 버렸다. 즉, 소스가 너무 많아 잡탕이 되었다.
제대로 만든 알리올리오는 면이 중심이고 소스를 곁드리는 정도이다. 내가 만든 것은 소스가 많아 소스를 익히기 위해 면을 삶은 물을 넣어 재료가 전부 삶아져버렸다. 기름에 가볍게 튀기듯이 익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 알리올리오의 핵심은 올리브유이다. 그래서 면과 소스에 올리브유가 풍부해야 하는데, 재료에 오일이 쪄들어 버렸다.
아래 사이트에서 만든 알리올리오스파게티이다.(https://blog.naver.com/kesill1/221716396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