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에서 전기차 전용플랫폼으로 출시한 아이오닉5를 시승했다. 시승시간은 30분정도로 짧아서 자동차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웠다.
일반적인 SUV 차량에 비해서는 높이가 낮고 승용차보다는 높다. 운전석 주변이 복잡하지 않아 전면 창이 넓어 보였다.
에어콘 소리가 시끄러워서 환풍기를 끄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든지 계속 바람이 나왔다. 또한 차가 막혀서 고속으로 주행할 수 없어 풍절음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없었다.
반자율주행이나 다른 편의 기능들은 확인하지 못했다. 현대 차량은 비슷할 거라고 생각이 든다. 난 이차의 승차감과 정숙성을 판단하고자 시승한 것이다.
승차감은 좋은편이였다. 써스펜션이 단단하게 세팅되어 있는 거 같아 약간 통통 튄다는 느낌을 받았다. 생각해보니, 바닥에 밧데리가 깔려 있어서 무거울텐데 차량은 가볍게 잘 나간다. 전기차의 특성이라 그런가 싶다. 고속으로 달리지 않아 풍절음을 느낄 수는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승차감은 좋아 보인다.
다른 승차후기에는 고속 주행시 풍절음이 들린다고 한다. 제네시스를 시승한 이후로는 대부분의 차량들의 승차감이 비슷하게 느껴진다. 고급차가 아니면 어느 정도 풍절음과 통통 튀는 것은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