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점에 업무차 왔다가 깜짝 놀랬다. 시골에 갔다 올때 고속도로가 막혀서 우회하기 위해 저녁에 통과하거나 호두과자를 사기 위해 지나가다가 들렀기 때문에 도심을 지나지 못했고 주로 밤에 들렀었다.
그런데 오늘 낮에 둘러온 천안은 엄청 발달한 도시였다. 아파트도 많고 도심도 잘 발달되어 있고 백화점도 있다. 특히 서울과의 교통이 가까워서 인구가 늘고 아파트가 많이 들어선 거 같다.
난 SRT를 타려고 천안아산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매진되어 시외버스터미널로 갔다. 그곳은 신세계백화점 내에 있었는데, 건물 내 이마트도 입점해 있어서 서울 시내인 거 같았다.
요샌 시외버스도 좌석을 지정하게 되어 있어 편리했다.
부동산 투자를 서울 중심으로 알아 봤는데, 검토대상에 주변 상승율이 높은 지방도시에 포함했어야 하는 아쉬움이 든다. 그래서 이득도 못 본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