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이 수술 때문에 입원하셔서 수술 전에 병문안을 드리러 동탄에 있는 씨티병원에 갔는데 늦어서 뵙질 못했다. 7시30분 수술이지만,7시에 수술준비를 하러 수술실로 가셨다.
아침을 먹지 못해 통탄에 사는 처제에게 물어보니 24시간 하는 콩나물 해장국이 있다고 했다. 콩나물해장국은 남부시장식과 끓이는식 2종류가 있었다. 남부시장식은 국물이 뜨겁지 않고 반숙도 아닌 미숙 상태인 계란이 따로 나온다. 해장국에 넣지 말고 따로 먹으라고 한다.
난 남부시장식을 주문했는데, 아내가 주문한 끓이는식이 더 좋았다. 추울때에는 따뜻한 국물이 최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