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서 고기 쌈 먹기

지난 달에 심은 상추가 자랐기에 목살을 사서 밭에 갔다.  아직은 상추가 조금 작긴 하지만 고기에 쌈 싸먹을 정도는 된다. 밖에서 고기 구우니, 집안에 냄새가 배일까 걱정하지 않아도 되어 좋다. 아내가 청국장까지 끓이니 금상첨화이다.

나는 물탱크를 하나 더 연결하기 위해 작업을 연결밸브를 추가로 연결했다. 비록 지하수는 없지만 물탱크가 2개라서 수시로 물을 가져다가 채워 넣어야 겠다. 물탱크 2개가 가득 차면 물 걱정 없이 맘 놓고 샤워도 가능하다. 다만 온수가 없어 찬물로만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아쉬운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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