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여유부리다가 버스를 놓쳤다. 급하게 집으로 와서 차를 타고 회사로 가려는데, 뒷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난다. 덜컹거리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건조기에 빨래를 균형이 안맞게 넣었을 때 나는 소리가 지속적으로 난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크게 난다. 급하게 차를 세우고 볼보 긴급출동으로 연락했는데, 견인만 담당해서 상담이 어렵다. 결국 9시까지 기다려서 서비스센터에 문의하니, 브레이크 불량이라고 가까운 서비스센터로 방문하라고 한다. 저속으로 3km정도는 달려도 된다고 해서 바로 서비스센터로 갔다. 도착해서 예약하려고 하니, 오늘은 예약이 전부 마감되었다고 한다. 난 당장 차를 써야 한다고 무조건 기다리겠다고 하니, 몇 시까지 기다릴 수 있냐고 물어봐서 오전 반차라서 12시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바로 수리를 해 준다. 수리하는 동안에 2층에 있는 서비스센터에서 기다리니, 2시간이 지난서 수리가 끝났다고 한다. 브레이크패드가 디스크에 닿아서 발생한 문제라고 한다. 디스크패드를 교체하고 디스크를 세척했다고 한다. 다음번에는 꼭 예약을 하고 오라고 한다.
수리내역을 확인해 보니, 브레이크 한쪽만 수리하였다. 조만간 다른 쪽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서비스센터 직원이 아마 회사차원에 브레이크 불량에 대한 대책이 있을거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