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모니카호

진도항에서 제주까지 산타모니카호로 90분이면 갈 수 있다고 한다. 2022년 5월에 출항하기 시작했는데, 6월까지 이벤트할인을 했다. 지금은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5% 할인해 준다.  또한 바다로티켓을 이용하면 성수기를 제외하고 20% 할인이 된다. (여름 성수기에는 할증이 된다.)

하루에 2편 운행하는데, 아침에 출발하는 배편은 추자도를 경유해서 2시간 소요된다.

차를 배에 실어갈 수도 있는데, 편도 16만원 정도 든다. 왕복하면 32만원 정도인데, 제주도의 렌트카 비용이 비쌀 때에는 고려해 볼만하다.

장거리 자동차 운전이 힘든 경우 수서역에서 목포역까지 SRT가 운행하기 때문에 목포에서 제주가는 다른 배편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그럴 경우 배편으로 6시간 정도 소요된다.

산타모니카호 예약 사이트 : http://www.seaferry.co.kr/

제주도에 배를 실고 가는 비용이 부담스러우면 추자도 도보여행도 괜챦아 보인다.  추자도는 제주도에 속한 섬이다. 원래 추자도는 전라남도에 속했다가 제주도가 분리되면서 제주도에 속하게 되었다. 추자도 여행은 1박 2일이 적당한데, 시간이 여유가 없으면 당일치기도 괜챦아 보인데, 조금 무리한 일정이지만 산타모니카호를 타고 9시에 도착해서 6시에 배를 타고 다시 진도로 오면 된다. 물론 서울에서 진도까지 당일치기하려면 새벽에 출발해서 새벽에 도착하는 만 24시간 여행이 될 거 같다. ㅎㅎ

 

추가적으로 바다로티켓은 연간회원권 형태로 가족단위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연간회원권이 7,900원이므로 주중에 한번이라도 배편을 이용한다면 이득이다. 성수기를 제외하고 보통은 주중 50%, 주말 20%할인을 해준다. 다만 인기있는 배편은 할인이 불가하거나 20%정도만 할인되는 경우가 있다.  사이트 주소는 https://island.haewoon.co.kr/Island/html/menu03/sub05.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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