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블랙박스

지금 내가 사용하고 있는 자전거 블랙박스는 밧데리가 오래가지 않는다. 퇴근길 2/3지점에서 밧데리가 나간다. 그래서 중간 지점에서 밧데리를 교체하는데 번거로운 작업이다. 그래서 화질이나 떨림은 포기하고 일단 사고시에 활용하기 위해 녹화시간이 길고 화질은 포기하고 저렴한 제품으로 알리 사이트에서 구매했다.  MD90이라는 모델로 판매하고 있는데, 매뉴얼 어디에도 그런 모델명은 없다. 그냥 HD mini camera라고만 되어 있다. 매뉴얼이 영어로 되어 있어서 주요 기능만 경우 경우 알아냈는데, 인터넷 상에 자세하게 제품리뷰를 정리해 놓은 사람이 있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다. 어떻게 그렇게 깔끔하게 원하는 정보를 잘 정리했는지 모르겠다.

MD90 자전거 블랙박스 설명

이 제품의 특징은 가격, 크기, 무게, 녹화가능시간이다. 단점으로는 녹화중에 LED가 꺼져 있기 때문에 녹화중인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전원을 켜거나 끌떄 LED가 깜빡이는데 이것으로 구분이 가능하다. 전원을 연결하는 자동으로 녹화되고 모션감지기능이 있어서 CCTV로 만든 거 같다.

녹화를 하거나 중단하려면  전원 버튼을 2초 동안 누르면 된다.  녹화시작은 LED 붉은색과 푸른색이 동시에 켜지고나서 붉은색이 2번 깜박이다가 꺼진다. 녹화중단은 붉은색과 푸른색이 2번 깜박이다가 꺼진다.  

국내 사이트에서는 65,000원에 판매하고 있는데, 배송비 포함해서 4만원 정도에 구입했다. 배송은 10일 걸렸는데, 생각보다 빨리 온 셈이다. 위 사이트에서 안내해줄 글을 읽다가 새로운 점을 발견했다. full hd로 촬영시 20프레임이라는 것이다. 나도 1280*720 해상도로 설정해야 겠다. 그리고 카메라 모듈만 분리해서 꺼꾸로 장착이 가능하다고 하니, 얼른 집에 가서 확인해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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