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라이딩
구봉도 투게더 대회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출근 라이딩을 했다. 바람이 도와줬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한강평지에서 속도가 나야 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초반에 성내천에서 너무 빨리 달려서 힘이 빠진 거 같다. 성내천 합수부에서 보급을 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힘들었는데, 달리면서 전해질음료를 마시니 달달해서인지 기운이 난다. 우리집은 아직 꿈나라지만, 한강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달리기를 하거나 라이딩을 …
구봉도 투게더 대회 이후로 자전거를 타지 않다가 출근 라이딩을 했다. 바람이 도와줬는데도 예전 같지 않다. 한강평지에서 속도가 나야 하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초반에 성내천에서 너무 빨리 달려서 힘이 빠진 거 같다. 성내천 합수부에서 보급을 하고 출발했다. 중간에 힘들었는데, 달리면서 전해질음료를 마시니 달달해서인지 기운이 난다. 우리집은 아직 꿈나라지만, 한강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단체로 달리기를 하거나 라이딩을 …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사무실로 출근할 때는 몰랐던 것 중의 하나는 비오는날 옷이 젖어 가면서 출근하는 직장인의 마음이다. 비가 많이 오면 차를 가지고 출근하기에 옷이 젖지 않았다. 이번 달부터 집에서 먼 사무실로 출근해야 하기에 왠만해서는 차를 가지고 다닐 수 없다. 대신 회사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다닌다. 집에서 버스 타는 곳까지 여유있게 걸으면 20분 정도 걸린다. …
나는 광명으로 출근하기 위해 아침에 로데오 거리 입구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통근버스를 기다린다. 집에서 걸어가는데 소요시간을 정확히 몰라서 일찍 나서고 빨리 걷다보니 10분이나 빨리 도착했다. 오는 동안 더워서 고생하고 이곳에 도착해서도 제대로 햇볕이 가려지지 않아 무지 덥다. 버스도 5분이나 늦게 왔다. 그래도 어제처럼 비가 오지 않고 지나가는 차에 물벼락을 맞지 않아서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