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 수확(2025년)
10월 12일 일요일에 고구마를 캐서 새벽에 일찍 밭에 갔다. 역시나 밭에 가니 숲속 같았다. 밭 주변에도 잡초가 무성했다. 우선 도랑으로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고여 있는 물을 빼기 위해 배수로 정리를 해야 했다. 배수로 주변 정리해도 아직 고여 있는 물이 있다. 입구가 시멘트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땅의 제일 낮은 부분보다 높기 때문이다. 나중에 출입구에 …
10월 12일 일요일에 고구마를 캐서 새벽에 일찍 밭에 갔다. 역시나 밭에 가니 숲속 같았다. 밭 주변에도 잡초가 무성했다. 우선 도랑으로 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고여 있는 물을 빼기 위해 배수로 정리를 해야 했다. 배수로 주변 정리해도 아직 고여 있는 물이 있다. 입구가 시멘트로 되어 있는데, 그 부분이 땅의 제일 낮은 부분보다 높기 때문이다. 나중에 출입구에 …
다음주 초까지 비 예보가 있고 이번주부터 기온이 내려간다고 한다. 고구마는 맑은 날씨에 캐야 한다. 캐서 바로 말려야 하는데, 비가 계속 온다. 올해 고구마가 잘 자란 거 같고 항상 늦게 수확을 하다보니 썪은 상태로 수확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번에 조금 빨리 캐고 싶었다.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리면 늦을 거 같아서 비가 내리는 날 고구마를 캐러 갔다. 아내는 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