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심기
지난 주에 아내가 감자를 안 심냐고 한다. 올해에는 고구마만 심으려고 했다. 작년엔 상추, 토마토, 들깨 등을 심었는데 제대로 수확하지도 못했다. 아내가 예전에 먹었던 두백 품종의 감자가 맛있었나 보다. 그래서 지난번 농막에 갔을때 퇴비를 주고 씨감자도 3키로를 사왔다.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4등분을 하니 양이 많다. 마지막에는 2등분만 했다. 그래도 많다. 드디어 어제 시험 끝나고 감자를 심으러 …
지난 주에 아내가 감자를 안 심냐고 한다. 올해에는 고구마만 심으려고 했다. 작년엔 상추, 토마토, 들깨 등을 심었는데 제대로 수확하지도 못했다. 아내가 예전에 먹었던 두백 품종의 감자가 맛있었나 보다. 그래서 지난번 농막에 갔을때 퇴비를 주고 씨감자도 3키로를 사왔다. 얼마 안되어 보이지만, 4등분을 하니 양이 많다. 마지막에는 2등분만 했다. 그래도 많다. 드디어 어제 시험 끝나고 감자를 심으러 …
집에서 50km나 떨어져 있지만, 그래도 도시를 벗어나 마음을 식힐 곳이 있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월요일에 물탱크 위에 처마(?)를 확장했다.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곳을 비바람을 피해 장작을 쌓기 위해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번에 베어낸 소나무를 잘 말리고 보관해서 가을철 장작으로 사용하기 위해서 보관할 장소가 필요했다. 도면을 그려서 준비했는데, 지붕에 고정하는 장대를 세우지 못하고 눕혔다. 기존 …
지난 월요일에 감자를 심었다. 그 전주에 땅을 뒤집고 퇴비를 뿌려놨다. 그리고 사온 감자를 잘라서 준비를 해놨다. 자른 감자를 햇볕에 놔두었는데도 싹이 거의 나질 않아 일주일 더 있다가 심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심기로 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심은 다음에도 20~30일 있어야 싹이 나온다고 한다. 그래서 차라리 밭에 옮겨 놓고 멀칭하는 게 나을 거 같았다. 엄마 치료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