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 낀 하루

아침부터 안개가 짙게 드리더니, 퇴근할 때까지도 온통 뿌였다. 미세먼지 농도가 312이다. 이럴때에는 산책도 하지 않고 그냥 집이나 사무실에 쳐박혀 있는게 좋다. 이러한 안개 속에 매연이나 나쁜 공기가 공기중에 떠 있기 때문에 호흡기에 안좋다. 물론 운동도 해서는 안된다. 일반적으로 안개는 해가 뜨면서 사라지는데, 이번엔 경기도를 중심으로 미세먼지와 함께 계속 유지되었다. 도리어 중국 동해안의 농도는 높지 않다. …

생일상

빕스에서 주문했다. 집에 도착할 시간에 맞춰서 빕스에 주문을 했다. 요즈음처럼 코로나19 때문에 식당에 가기 주저되는 경우에 이렇게 배달을 시키니 정말 편하다. 집에서 편하게 실컷 먹을 수 있어 좋다.  

마천동 셀프인테리어

작년  7월부터 11월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했다. 중간에 한달 정도 공부하느라 쉬긴 했지만, 혼자서 하려고 하니 무척 오래 걸린 셈이다. 그나마 겨울이 오기전에 세를 놓기 위해 막판에는 형이 도움을 받아서 마무리했다. 어렵게 공사를 해 놓고 집을 팔아서 아쉽긴 하다. 그동안 처음으로 셀프인테리어를 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면서 인테리어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 다음 번에는 더 잘할 자신이 …

캠브리지 영어시험

캠브리지는 총 KTE,PET, FCE CAE CPE 5등급으로 나뉘고 시험통과기준은 전체평균 60%가 넘어야 합니다 ​ KTE-기초영어회화가 가능한 정도 초급수준 PET-여행이나 학업을 위해서 가능한 중급의 수준 FCE-가장 많이 인정해주는 시험이자 캠브리지 하면 이 등급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중상급수준 CAE-대학진학이나 직장생활 가능한 정도의 상급수준 CPE-외국인도 어려워하는 최상급수준     FCE 시험은 Reading & Use of English, Writing, Listening, Speaking …

쿠키

크리스마스날에 큰애가 애플파이와 쿠키를 만들었다. 쿠키가 정말 귀엽다. 특히 마지막에 루돌프 모양은 정말 귀엽다. 친구에게 준다고 포장을 해놔서 난 1개밖에 먹지 못했다. 아쉽다.

청운공원에서

부암동에 갔다가 청운공원에 올랐다. 윤동주문학관과 도서관이 있었다. 그리고 11월 1일부터 개방된 창의문과 성곽을 다녀올 수 있었다. 개방된 성곽은 청와대 뒷산인 북악산의 외곽에 있어서 군사시설로 출입이 오랜동안 통제되었다. 지금도 성곽 사진을 찍을 수 있으나, 청와대 방면으로 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다.  

수능시험일에 수종사에 가다

시험 고사장에 작은애를 들여 보내고 오전에 집에서 쉬었다가 점심 먹고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에 갔다. 자동차로 언덕을 올라가는 중에 아내가 걷고 싶다고 해서 중간에 차를 세워 놓고 걸어갔다. 수종사 가는 길은 경사가 심하다. 차로 올라가는 것이 위험할 정도이지만, 걷기에도 경사가 높아 힘들다. 중간에 다시 차가 있는 곳으로 돌아갈까 싶었지만, 천천히 절까지 걸어갔다. 정작 고생한 것은 올라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