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 사진 한장

사진을 찍어 보내 왔는데, 정말 사진이 마음에 든다. 화장실에서 밖으로 나오려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요즈음 추운 날씨에 감기에 걸린 거 같다. 숨소리가 거칠다. 거실이 추워서 당분간은 안방에서 재워야 겠다. 가끔이 이녀석이 새벽에 깨서 간식달라고만 안했으면 좋겠다. 최근엔 나도 운동하기 위해 일어나는 시간에 같이 일어나는 거 같긴 하다.

크리스마스가 오는 중

요즈음 성탄준비로 길거리마다 화려하게장식을 했다. 내가 주로 달리는 성내천에도 트리와 장식으로 불빛이 반짝이고 회사에도 화려한 전등으로 장식을 했다.  아쉬운 점은 캐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저작권은 보호받아야 하지만, 노래가 빠지니 분위기 덜 하다. 이럴 땐 조금 양보해도 될 거 같은데..

설악산 공룡능선 산행

11월 11일 빼빼로데이에 설악 공룡능선에 갔다. 한밤중인 12시 30분에 일행을 만나 출발했다. 그분은 이미 공룡능선을 다녀온 베테랑 등산전문가이다. 사고차량 구난 가는 길에 큰 사고가 날 뻔했다. 양양고속도로에서 서종IC를 가기 전에 다리 위에 사고난 차가 있었다. 1차로 있었는데, 비상등도 없이 세워져 있었다. 급하게 피해서 2차로로 지나가는데, 갓길에 버스도 멈춰 있었다. 뭔가 이상해서 차를 갓길에 세웠다. 앞에도 …

민둥산과 오대산 산행

지난 일요일에 민둥산에 다녀왔다. 억새풀축제가 끝난 다음날 갔는데, 여전히 행사는 하고 있었다. 왜 끝나는 날을 토요일로 했는지 모르겠다. 일요일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 민둥산은 정상 부근에 억새풀이 많다. SNS에 올라오는 사진들은 정상 주변의 완만한 지형이 배경이다. 그래서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산으로 인식하기 쉽다. 나도 마찬가지이다. 더우기 출발 직전에 본 블로그에서는 사진촬영하러 가볍게 입고 간 사진을 …

모하

사진이 아님   하루종일 집에서 잠만 잔다. 우리가 나가고 아무도 없으니 심심하니 잠만 잔다. 낮에 우리가 있어서 밥만 먹고 나면 자러 간다. 그래서 몸무게가 엄청 나간다. 내가 간식을 많이 주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사실 난 출근 전에 한번, 퇴근후에 비정기적으로 한번 정도만 준다. 그외에는 건식을 저녁에 준다. 자기 전에 배가 불러야 잠이 잘 오는 건 사람이나 …

1일 1산2봉

설악산 공룡능선에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제천에 있는 가은산에 다녀왔다. 가은산 정상에는 나무로 둘러싸여 풍경은 별로였지만, 근처에 있는 옥순봉에서 바라본 풍경은 멋있었다. 당초 공룡능선을 가려다가 비가 와서 민둥산과 함백산을 가기로 했다. 하지만 당일 아침 예보에 그곳도 비가 온다고 되어 있어 출발하기 직전에 근처에 있는 다른 산으로 급하게 변경했다. 김호영 팀장이 산행을 많이 했기에 가은산을 추천했고 …

사진 잘 찍고 싶다.

사진을 제대로 배우지 않고 애들 사진만 찍다 보다 무조건 가운데 놓고 찍는다. 동호회에서 운동을 하다보다 사진을 찍어주는데 참 잘 찍는 사람들이 많다.  그동안 좋은 카메라로 오랜 동안 사진도 찍었는데 실력은 하나도 늘지 않았다. 사진 구도도 제대로 못 잡고 사진 편집도 못한다.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구도만 제대로 잡으면 멋진 사진을 뽑을 수 있다. 크게 확대해서 인화할 것이 …

모하

최근엔 모하사진을 너무 안찍은 거 같다. 다음 주말엔 모하사진 좀 찍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