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텀리스로 추출하기

에스프레소를 집에서 수동으로 내리는 사람들은 한번씩 해봤을 바텀리스 추출모습니다. 영국 이베이를 통해 직구로 구매한 3샷용 바텀리스를 이용한 추출모습이다. 밑에서 보니 상당히 지저분해 보인다. ㅎㅎ 추출모습을 보니, 약간 머신이 약간 경사가 진 거 같다.    

우리집 귀염둥이 모하(moha)

2016년 8월 4일   집에 온지 얼마되지 않아 목욕을 하고나서 아직 털을 덜 말린 상태이다.   2016년 9월 24일 10일동안 보지 못해 엄청 컸구나고 느꼈는데, 지금3주만에 더욱 컸다.   2016년 10월 5일 겨울이 다가오기에 털갈이를 하는 건지 덩치가 더 커보인다.

화분갈이

사무실에 있는 홍콩야자가 잘 자라서 화분이 작을 정도이다. 작은 화분에서 크지도 못하는 것이 안스러워서 집으로 가져가서 분갈이를 했다. 우리가족은 비염증세가 있다. 애들도 엄마 아빠를 닮아서인지 감기를 앓으면 비염에 걸린다. 그래서 지난 여름에 유칼립투스 화분을 3개나 갔다 놨는데, 한달도 되지 않아 전부 시들어 버렸다. 우리 집의 공기가 안좋은 거 같다. 집에 있는 화분에 홍콩야자를 넣으니, 홍콩야자가 …

가찌아 클래식 튜닝

가찌아 직구제품을 중고로 구매하여 국내용 주파수에 맞는 펌프로 교체하고 영국 ebay에서 부품을 구입해서 스파우트를 교체하고 압력계를 설치하여 OPV로 9기압을 맞췄다. 아직 내려오는 시간과 크레마는 정확하지 않지만, 앞으로 템핑과 로스팅으로 맞춰 나가야 겠다. 추가로 실비아 스팀완드를 직거래로 구매해서 달았다.   조금 더 연습해서 제대로 된 에스프레소가 나오면 그땐 바텀리스에 도전해야 겠다.

노을

우리집은 동향이다.  부동산중개인 말에 따르면 남동향이라고 하는데, 내가 봐서는 그냥 동향이다. 그래서인지 집에 있는 꽃나무에서 꽃이 피지 않는다. 최근에는 거실에 있는 화분에서 개미만 증가할 뿐이다. 거실에 누워있다가 개미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서는 거실에 있는 화분중에서 1개를 제외하고는 전부 베란다로 내다 놨다. 그리고 베란다에 걸쳐서 키우던 상추도 전부 버렸다. 햇빛이 잘 들지 않아 자라지고 않고 건조해서인지 거의 말라 죽었다.

이사온 후 한가지 위안이라고는 집이 선선해서 좋다는 것이다. 집 밖의 온도가 30도가 되어도 집안은 선선해서 좋다. (물론 겨울에도 다른 집에 비해 선선하다. ㅎㅎ)
대신 서쪽 창문을 열면 바람이 통해서 좋은데 조금 시끄럽다. 바로 옆이 도로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전 주인은 방마다 에어콘을 설치했나 보다. 모든 방에 에어콘이 설치되어 저렴한 가격에 우리한테 인수할꺼냐고 물어봤지만 우리는 한여름에도 에어콘을 잘 틀지 않아 인수하지 않았다.  후유증으로 방마다 에어콘 배관 구멍이 있어서 올 겨울에 오기 전에 제대로 막아서 난방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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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경 잠실 롯데월드 타워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이다. 건물은 멋이 없지만 노을과 함께라서 그런대로 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