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싫어하던 난로를 교체했다. 이번에 페인트을 칠하지 말라고 부탁을 했다. 난로가 작아서 화력이 세지도 않고 불을 피우기도 힘들지만 그래도 이젠 아내가 농막을 덜 싫어할 거 같다.
점차 날씨가 풀리면서 비좁은 농막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층침대를 만들었다. 중간에 지지대가 없어서 4미리 각목을 이용했다. 생각보다 목재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다. 작년에 목재가격이 많이 올라서인가 보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투바이 다루끼를 세로로 세워서 사용하면 저렴하게 만들 수 있을 거 같다. 만들어 놓고 보니, 생각보다 무거웠다. 내 무게를 지탱하기 위해 단단히 만들다 보니, 상판 자제 무게도 무시못할 수준이다. 세로 고정대가 잘 버티어 주길 바래야 겠다. 천장을 이용해서 유사시에 대비하여 밧줄이라도 연결해 놔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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