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알기 전에 난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책 제목과 프라하의 봄이라는 영화와는 도대체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했다.
독서감상문 제출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영화를 볼 수가 없었다. 책의 앞부분만 읽고 독서 감상문을 제출했다. 그리고 조금 한가해져서 영화를 봤다. 네이버에서 내려받았는데, 자막이 드문드문 있어서 내용을 이해가 되지만 정확한 대사가 궁금하기도 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니, 영화평을 남긴 사이트가 있다.
https://m.blog.naver.com/bellmamanim/222163706649
내가 몰랐던 “안나 카레니나”가 영화속에서 의미하는 설명이 나와서 새로운 이해가 되었다. 영화나 독서 평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좋은 글이다. 영화의 배경, 영화에서 인상적인 부분, 책에 대한 느낌과 작가의 의도, 영화 속 음악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진짜 제대로 된 영화평을 본 거 같아 나도 이런 식으로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