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며 일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가
서로가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는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주도적으로 해내기보다는 눈앞에 닥친 일에 반응하며 살아가는 것이다. 계속 새로운 소식을 받고 기기에 접속해 있다 보니 폭주하는 정보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여지가 점점 줄어든다. 효율적인 업무방식과 현대의 경이로운 업적은 희생 없이는 결코 달성할 수 없다. 이 신세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일상을 야금야금 갉아먹는 규범과 기존의 효율성에 의문을 던져야 한다.
지금 당장 최적화가 필요하다.
단지 일상에 대한 지배력을 되찾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가장 중요한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좋아하는 일일수록 자주 실천하라(그레첸 루빈)
자주 하면, 시작이 수월해진다.
항상 시작이 문제다. 일을 시작하는 것은 언제나 힘들다. 도중에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려면 처음에 겪었던 어려움을 또 겪어야 한다. 그러나 매일매일 하다 보면 그 감각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도중에 일에서 멀어질 새가 전혀 없는 것이다. 자신의 위치를 망각할 일도, 이미 해 놓은 일을 떠올리거나 본궤도로 다시 올라서기 위해 검토하느라 시간을 낭비할 필요도 없다. 기존 프로젝트가 기억 속에 생생하게 남아 있기 때문에 중단한 시점으로부터 다시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다.
자주 하면, 아이디어가 신선해진다.
자주 하면, 부담이 줄어든다.
자주 하면, 창의력이 살아닌다.
창의성은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휘저을 때 솟아나며, 풍부한 거품을 내는 가장 쉬운 방법은 자기 일에 계속 전념하는 것이다.
자주 하면, 자주 하는 습관이 붙는다.
자주 하면, 생산성이 높아진다.
매일 일을 하면 당연히 더 많은 것을 이뤄 낼 가능성이 커진다. 매일 성과를 낸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다음 날 작업이 좀 더 수월해지고 즐거워지는 것이다.
자주 하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다.
직장이나 가정의 무거운 책무를 안고서 또 다른 창조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해야 할 때 자주 하는 것은 도움이 된다. 프로젝트에 할애할 시간이 없다고 끝없이 좌절하기보다는 매일 스스로 시간을 내라. 매일 조금씩 일을 진행하면서 수개월, 수년을 견디면 어느새 많은 일이 이뤄져 있을 것이다.
남이 아니라 나를 위해 먼저 일하라(마크 맥기니스)
창의적 업무 먼저, 대응적 업무는 나중에
하루 중 일정 분량의 시간을 전화와 이메일에 신경을 끈 채 자신의 우선순위에 따른 창의적 업무에 할당하라. 이 업무 방식은 다른 사람들의 기대치와 이들이 가하는 압력에 ‘배짱’으로 버티는 것이다. 단 1시간이라도 세상과의 연결 고리를 끊으려면 의지력이 필요하다.
어떻게 루틴을 형성해야 하는가
자신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라
창의적 자극제를 활용하라
‘할일 목록’의 증가에 주의하라 : 7~8센티미터짜리 포스트에 다 적지 못한다면, 하루 동안 어떻게 그 모든 일을 해낼 것인가? 대부분의 일은 내일 해도 된다. 그러니 그냥 두어라.
약속을 기룩해 둬라
일상의 틀을 단단하게 짜라 : 혼자 일하는 경우라 해도 하루 일과의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정하라. 창의적 업무, 회의, 소통, 관리 업무 등 작업 성격이 다르면 시간대로 다르게 할당하라.
당신의 일상에도 ‘새로고침’이 필요하다(토니 슈워츠)
우리의 역량은 한정돼 있다.
수면이 음식 섭취보다 중요하다.
우리 신체는 주기적 리듬을 따른다.
당신의 루틴에는 회복이 필요하다.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일을 제일 먼저 처리한다. 그는 장기적으로 가치가 높아질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여기는 과제에 60~90분 동안 집중한다.
하루 중 회복 시간을 확보할 때, 즉 올바른 생활 리듬을 확립할 때 인생의 모든 일이 더 잘 풀린다.
고독할 권리를 놓치지 마라(리오 바바우타)
나만의 공간 확보하기의 중요성
고독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은 이른 아침이다. 아이들은 자고 있고 모든 것이 고요하다. 나는 이 시간에 최고의 성과를 내는데, 가장 좋은 점은 이렇게 이른 시간에는 정해 놓은 계획을 방해할 요소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밤에 일이 잘되는 성향이라면 해가 진 후 혼자 일하는 시간대를 계획해 고독 시간을 마련해 보자.
아주 간단하게 고독을 실천할 수 있다
고독을 연습하는 방법 한 가지는 하루에 한 번 소박한 명상의 시간을 갖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가만히 앉아서 적어도 몇 분간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명상을 일상의 루틴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간대는 아침에 눈을 뜬 직후다. 일어나서 물을 마신 다음 하루 일과를 시작하기 전에 앉아 5~10분, 길게는 20분까지 명상하라.
떠오르는 생각을 주시하면서도 그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법을 터득하게 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집중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터득한다.
2장. 정말 중요한 일에 집중하게 해 주는 루틴의 힘
끊임없이 몰려드는 정보 속에서 집중력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다. 집중력이라는 자산을 현명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유혹이 우리 뇌에서 어떤 작용을 하는 지 잘 이해해야 하고, 자제력을 키우는 전략을 새롭게 개발해야 하며, 창의적이고 위대한 일에 전념할 시간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딴짓할 거리가 가득한 세상에서 집중력은 경쟁의 우위를 점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하루하루를 도전할 과제이자 기회로 여기고, 늘 성과에 집중하라.
창의적인 스케쥴에서 성과가 시작된다.(칼 뉴포트)
집중하는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집중 시간대 방식은 ‘사전 업무 계획’이라는 익히 알려진 개념을 바탕에 둔다. 당신이 가장 중요한 창의적 업무에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상당 분량의 시간을 확보해 두는 것이다.
처음에는 짧게 설정했다가 점차 늘려 간다.
다른 일과 명확히 구분되는 독립적인 업무를 다룬다.
집중 시간대는 별도의 장소에서 보낸다.
멀티태스킹의 거짓말에 속지 마라(크리스천 재럿)
바탕화면에 깔려 있는 딴짓의 유혹
끝내지 않은 업무는 숙취와 같다
미완성 상태인 아침 업무가 정신을 좀먹는 벌레처럼 뇌리에 남아 이후 업무 수행 능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심리학자는 이런 현상을 ‘주의력 잔여물’ 효과라고 부른다.
일단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나아갈 방향을 확인했다면 이제는 본격적으로 일에 매진할 때다. 이를 위해서는 단 한 가지에 전념하는 마음을 갖춰야 한다.
산만함의 강박으로부터 벗어나는 길(댄 애리얼리)
우선 사람들은 아침에 제일 먼저 이메일을 체크하는 정말 나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에게 가장 생산성이 높은 시간이죠.
뭔가를 하는 그 시간 동안에는 다른 일을 하지 못한다는 의미지만, 자신이 포기하는 일이 무엇인지 실제로는 보이지 않습니다. 가령 이메일을 확인할 때와 50시간 걸리는 일을 할 때를 비교해 보죠. 이메일을 확인하는 일은 아주 쉽습니다. 그러나 50시간이 걸리는 일을 눈으로 확인하는 건 쉽지 않
진전의 가시화
일이 진척된다는 감강은 한눈에 파악되지 않습니다. 만약 펜으로 적으면서 일을 한다면 자신이 처리한 일의 증거물이 남습니다.
차단과 집중으로 잠재력을 깨우는 비결(스콧 벨스키)
늘 새로운 눈으로 자신을 바라보라
미리 계획하지 않은 시간의 힘
우연의 축복을 받아드릴 준비를 해 두라
무엇보다 ‘지금 여기’가 중요한 이유
끊임없는 접속으로 치러야 할 대가를 알아라
접속의 원인에 문제는 없는지 확인하라
하루 중 외부 자극이 없는 시간을 확보하라: 그 시간을 신성하게 여기고 그동안에는 장기적으로 중요한 두세 가지 일에만 온전히 집중하라. 사색과 계획을 위한 시간으로 만들고, 자신이 배운 바를 소화하는 계기로 삼아라.
타인뿐 아니라 자신의 직감에도 귀를 기울여라
우연의 가능성을 활짝 열어 둬라
자신에게 온전히 집중하고 마음의 힘을 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가장 위대한 리더가 될 것임에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