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맞이 털 깍은 모하

최근에 모하가 내가 자던 침대에서 같이 잤다. 그런데 팔에 모기 물린 자국처럼 빨간 반점이 생기고 가려웠다. 모기에 물린 줄 알았는데, 물린 자국이 비슷한 위치에 연속해서 있고 가려웠다. 보통은 모기에 물린 뒤에 바르는 약에 효과가 있는데, 계속해서 간지러웠다. 아무래도 벌레가 있는 거 같아서 침구를 전부 세탁하고 비오킬이라는 살충제도 뿌렸다. 살충제를 뿌리고 하루동안 모아가 안방에 오지 못하게 했다. 물론 모하도 털을 깍고 목욕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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