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밭

올해 무더위가 심해 고구마 농사를 포기했다. 그런데 한달 만에 찾은 밭에는 고구마가 마르지 않고 잘 자라고 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하지만 여전히 잎은 작고 무성하지 않다. 본격적인 가을이 되면 영양분을 뿌리에 저장을 하기에 고구마가 크게 자란다고 한다.

고구마 밭에는 잡초를 제거해서 그나마 잡초가 적다. 하지만 다른 곳은 잡초밭이 되었다.
컨테이너 입구까지 잡초로 덮였다.
이곳에 연못이 있는데, 가려서 보이지 않는다.
잔디를 심었던 곳은 잔디가 마른 흔적이 있어서 다른 곳보다는 잡초가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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