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았던 식권을 10% 할인해서 팔았다. 용역업체 직원과 식당에 식사를 많이 하는 직원에게 얘기했더니, 금방 팔렸다. 총 70장을 팔았더니, 생각보다 큰 돈이 생겼다.
그동안 외부에서 식사를 많이 했나 보다. 지난 추석 때에 식권으로 선물 구매가 가능했는데, 구매시기를 놓쳐서 식권이 많이 남아 있었다.
이제 시험도 끝나고 본격적으로 하고 싶은 것을 하기 위해서 돈이 많이 필요하다. 당장 작은애 운동화를 하나 사줘야 할 거 같다.
이제 17장 남았다. 한달에 15장씩 나오니, 남은 걸로 다음 달 식권이 나올때까지는 버틸 수 있을 거 같다.
식원을 팔고 나니, 바로 돈 나갈 곳이 생겼다. 직원 결혼식이 오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