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퇴근시간이 조금 이른 거 같았지만, 더 기다려도 선선해 질 거 같지 않아 출발했다.한강에 나오니 맞바람이 불었다. 중간쯤 오니 나를 추월하는 사람이 있어서 바짝 뒤따라 가면서 바람을 피했다. 덕분에 조금 빨리 올 수 있었다.
동호회에 아래 사진을 올렸더니, 누가 힘든 라이딩이었나 보다고 한다. 이미지내 라이딩제목이 “퇴근라이딩”이 아니라 “퇴금라이딩”이라고 쓴 것을 보고 해석한 것이다. 정말 꿈보다 해몽이 좋은 거 같다. 짧은 시간에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