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이사진은 밝고 밋밋했는데, 라이트룸에서 디헤이즈 기능을 이용했더니, 색감이 조금 진해진다. 원래는 안개 등을 제거하기 위한 용도인데, 밋밋한 사진에 진한 색감을 주는 용도로 사용한다.

출근하기 위해 걷는 길이다. 이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문정 로데오거리 입구가 나온다. 그 길 가운데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통근버스를 탄다. 도로중앙에 있어서 매연이 심해서 난 길 건너는 횡당보도 주변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건넌다. 늦을 때에는 ‘버스가 어디쯤 오나’ 확인하기 위해서 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서 늦으면 뛴다. 그래서 늦긴해도 버스를 놓치지 않는다. 딱 한번 놓쳤다. 그래서 앱을 만든 것이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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