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의 중요성

전에 내가 안드로이드로 처음 앱을 만들었을때 리스트를 구현하기 위해 정말 어려운 작업을 했다. 개별요소를 위한 클래스를 별도로 만들어야 하고, 리스트를 어댑터에 연결해서 데이터가 반영되게 해야 했다. 그러다가 아이폰용앱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다 보니 너무 쉽게 구현되기에 이래서 아이폰 개발을 하는 구나 싶었다. 개념을 알면 정말 쉽게 코딩을 할 수 있게 많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었으며, 기본적으로 디자인요소가 …

앱을 다시 배포하다

내가 원스토어에 올려놓은 앱을 총 3개이다.  통근버스 앱은 쌍으로 동작해야 하는 거라서 실제로는 2개인 셈이다. 그동안 오래된 사용 안하는 스마트폰을 버스에 놓고 다니면서 버스위치를 파악했었다. 그러다가 배터리가 부풀어 올라서 스마트폰이 고장나는 일이 생긴 이후로 배터리로 인한 폭발 문제가 걱정되기 시작했다. 배터리 때문에 불이 나서 버스가 전소되기라도 하면 그 피해를 보상해야 할텐데, 버스위치 확인을 위해 고생만 …

버스 위치 서비스 중단

나는 집에서  광명에 있는 회사까지 셔틀버스를 타고 다닌다. 아주 춥거나 비가 많이 내리지 않으면 셔틀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갈 만한 거리이다. 하지만 셔틀버스 도착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평일에는 차가 막혀서 도착시간이 늦는 편이고 주말에는 제때에 도착한다. 가끔은 주말에 도리어 일찍 도착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서 내가 셔틀버스에 오래된 휴대폰을 놓고다니면서 버스위치를 확인하는 앱을 만들었다. 이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앱을 통해 서비스가 …

젠리(Zenly) – 위치공유앱

회사의 온라인교육을 듣다가 내가 만든 앱과 비슷한 기능을 하는 앱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젠리(zenly)라는 2015년도에 프랑스에서 만든 앱인데, 친구끼지 실시간 위치를 공유하는 앱이다. 2017년에 스냅챗이 2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한다. 그 앱은 위치 공유 뿐만 아니라 친구끼리 채팅, 찾아가기, 내 위치 숨기기, 친구에게 풍선보내기 등 청소년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많이 담고 있다. 특히 내 위치를 안개모드, …

출근길에

출근하기 위해 걷는 길이다. 이길을 따라서 걷다보면 문정 로데오거리 입구가 나온다. 그 길 가운데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통근버스를 탄다. 도로중앙에 있어서 매연이 심해서 난 길 건너는 횡당보도 주변에서 버스를 기다린다. 버스 위치를 확인하고 건넌다. 늦을 때에는 ‘버스가 어디쯤 오나’ 확인하기 위해서 앱을 통해 위치를 확인하기도 한다. 그래서 늦으면 뛴다. 그래서 늦긴해도 버스를 놓치지 않는다. 딱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