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마키야토

포르투칼 리스본에서 사온 스타벅스 기념컵에 에스프레소 마키야토를 담았다.

컵이 작고 귀여워서 가끔은 이 컵을 이용하는데, 한 모금 마실 때마다 우유를 조금씩 추가해서 마시고 있다. 아직 내게 쓴 커피는 무리인가 보다. 쓴 맛의 세세한 차이를 잘 모르겠다. 여전히 쓴 맛이 제일 먼저 느껴진다.

원래보다 우유를 조금 더 부었다. 안 그러면 설탕을 많이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유를 좀 더 넣었더니, 넘칠려고 한다. 이 컵의 용량은 2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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