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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사실은 딸아이의 운동회 땜에 토마토송 율동을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혹시, 토마토송 율동 파일이 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드리겠습니다…(shyu123@hanmir.com)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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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게시판은 12월20일까지만 볼 수 있답니다. 여러분의 흔적을 간직할 수 없는 아쉬움에 뒤늦게나마 여기에 방명록을 남깁니다. 이방명록은 고이고이 간직할 께요.

B형 남자친구

혈액형으로 사람을 구분한다는 것은 참 말도 안되는 것이다. 우리도 옛날부터 주역이라는 학문이 있었다. 그 책을 30번만 읽으면 세상의 이치를 깨닫는다고 한다. 이 책은 통계를 근거로 만들어진 거라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통계는 신뢰도 수준을 별도로 명시한다. 하지만 이영화는 재미있었다. 난 이영화를 보면서 이제 돌아갈 수 없는 대학시절을 회상했다. 그리고 즐거워했다.

나를 강하게 하는 좋은 글들

<하버드대 도서관의 새벽 4시>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

나이가 들어간다.

올해 서른 일곱이 되었다. 나이가 30이 되어서도, 35세가 되어서도 아무런 느낌이 없었는데 올해 서른 일곱이 되니 마흔이 된 것 같다. 아직 철이 없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일도 많을 것만 같은데, 돌아보니, 선배보다 후배가 많아지고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졌다. 지난번에 극도로 피곤해서 허약해진 몸을 보면서 이제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시 …

영화 “연애의 목적”

지난 주말에 영화 두편을 연거푸 봤다. 첫번째는 “연애의 목적”이다. 애들이 잠든 사이에 한 밤중에 와이프랑 집에서 봤다.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이다. 영화란 많은 것을 전해주기도 하고, 사람의 사고를 바꿔 놓기도 하는 것 같다. 처음내용과 마지막 내용을 보면 당연한 결과라 생각이 들겠지만, 영화에 빠져든 다음에 나타나는 반전은 안타깝게 한다. 이영화를 여러가지 요소를 담고 있다. 단순히 흥행을 …

인사동에서

어제는 가족과 함께 인사동에 갔다. 전에 비오는날에 갔었던 느낌이 너무 좋아 가족을 데리고 갔었다. 애들이 너무 좋아라 했다. 모처럼 사람 많은 곳을 데리고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전에 어린이대공원에 온 이후 올해는 두번째가 아닌가 싶다. 더우기 어제는 여러가지 행사도 있어 애들이 더욱 좋아했다. 다만 애들이 피곤해 해서 조금 보채기는 했지만..

송광사의 법회를 마치고

저녁 무렵에 송광사에 도착하니, 법회가 끝나가고 있었다. 절에서 하는 법회를 처음 보았다. (물론 중학교 친구가 죽어 제사를 지내는 것은 봤지만… 친구야, 잘 지내냐?) 절 입구에서부터 종소리가 들려 왔다. 지윤이가 28번까지는 세었는데, 그 전부터 종소리가 들렸던 것 같다. 송광서는 상당히 크고 역사가 오래된 절이었다. 많은 외국인들도 있었고 기거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저녁에 가니, 감회가 남달았다. 절 입구의 …

덴츠의 10법칙

첫째, 일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둘째, 먼저 선수를 쳐라. 수동적으로 하지 마라. 셋째, 큰 일을 해라. 작은 일은 자신을 작게 만든다. 넷째, 어려운 일을 목표로 삼아라. 그래야 발전이 있다. 다섯째, 일단 시작하면 놓지 마라. 완수할때까지 죽어도 놓아선 안된다. 여섯째, 주위 사람을 이끌어라. 이끄는 것과 끌려 가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일곱째, 계획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