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기정 마라톤 후기

드디어 마라톤 대회를 걷지 않고 뛰어서 완주했다. ㅎㅎ ​그동안 2번의 동마와 구례 풀코스에서 모두 걸었던 아픈 기억이 있다. 이번 대회의 목표는 “걷지 않기”였다. 구례에서 왼쪽 무릎이 아파서 제대로 달리기 연습을 못해서 기록 단축 보다는 완주를 목표로 걷지 않는 걸로 했다. 그런데, 오프로드의 준호씨가 서브4가 가능할 거 라고 희망을 줘서 속으로 서브4도 기대했다.​ 요샌 보급이 워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