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수제비

이번 추석에는 처가에 가지 않았다. 다음 주에 내려가야 해서 그냥 집에서 쉬었다. 저녁무렵에 아내와 수제비 먹으러 삼청동에 갔다. 남한산성에 가려고 했는데, 차가 막혀서 거리는 멀리만 소요시간이 큰 차이가 없어서 삼청동까지 갔다. 가는 길에 북악스카이웨이를 들렀는데, 근처에 도착하니 차가 막혀서 아내만 팔각정이 있는 곳에 갔다. 난 밀리는 차안에 있었는데 팔각정에 가기 전에 아내는 벌써 걸어서 갔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