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빌870 그라인더 청소
나와 같은 머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내린 에스프레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려오는 물줄기가 비슷했다. 내 머신은 프리인퓨전시에도 조금씩 추출이 되다가 압력을 받기 시작하면 굵게 내려온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어떤 사람은 1년 동안 고생하다가 결국 그라인더를 세터270으로 바꾼 다음에 제대로 추출이 되었다고 한다. 그라인더가 분쇄도를 동일하게 갈지 못해서 그런 거 같다. 난 돈이 없어 별도 그라인더를 살 …
나와 같은 머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내린 에스프레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내려오는 물줄기가 비슷했다. 내 머신은 프리인퓨전시에도 조금씩 추출이 되다가 압력을 받기 시작하면 굵게 내려온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어떤 사람은 1년 동안 고생하다가 결국 그라인더를 세터270으로 바꾼 다음에 제대로 추출이 되었다고 한다. 그라인더가 분쇄도를 동일하게 갈지 못해서 그런 거 같다. 난 돈이 없어 별도 그라인더를 살 …
나는 계속 싱글윌의 원샷용 바스켓으로 그전에 사용하던 가찌아 클래식과 같은 수준으로 맞추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이젠 브레빌과 가찌아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할 거 같다. 가찌아는 상업용 포타필터와 같은 규격이라 일반적으로 에스프레소에 대한 규칙들이 대부분 적용이 된다. 하지만 브레빌은 설명서대로 해야 한다. 즉, 원샷용 바스켓은 원두를 10~12그램을 채워야 하고, 더블샷은 18~20그램을 채워야 한다. 이번에 18그램을 채워서 투샷을 …
브레빌870를 중고로 구매할때 판매자 사무실에서 마신 아메리카노는 향이 강하고 쓴맛이 났다. 진한 느낌의 맛이 없었다. 회사에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과 맛이 다를게 없었다. 구매후 집에 와서 내 입맛에 대로 에스프레소 머신을 세팅하고 싶었다. 브레빌 870은 포타필터가 54mm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가찌아 클래식은 58mm이다. 아무래도 같은 용량의 원두를 담았을때 54mm 포타필터가 폭이 좁고 더 깊기 때문에 원두와 접촉하는 …
직구로 구매한지 한달된 제품을 중고로 구했다. 개인 사무실에 얼마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달 사용한 것을 약 15만원 정도 할인받아 산 셈이다. 어느 까페에서는 가찌아 클래식에서 브레빌870으로 업그레이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그정도면 만족한다. 기존에 사용하는 것은 큰애에게 주려고 한다. 원래는 저렴한 것을 새로 사서 주려고 했지만, 에스프레소가 제대로 추출되지 않을 거 같아서 기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