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걸어서 출근하는데, 눈이 엄청 내렸다. 전날 카메라를 회사에 놓고 와서 출근길에 사진을 찍지 못한 아쉬움을 점심시간 출사로 대신했다. 직장동료중에 최근에 카메라를 구입한 사람이 있어서 둘다 똑딱이를 들고 몽촌해자 한바퀴를 돌았다.
늘지 않는 나의 사진실력으로 담은 사진은 거의 비슷하기만 하다.
토요일에 회사 체육대회의 일환으로 청계천박물관을 방문했다. 청계천 뿐만 아니라 서울의 역사를 알 수 있어 좋았다. 더우기 내가 살고 있는 곳이 과거에 성동구였다는 사실도 알았다.
출근길에 찍은 유리창에 맺힌 빗방울 사진에 오후에 날씨가 갠 여의도공원, 그리고 퇴근할때 찍은 평화의 문 사진이다.
찍은 풍경사진들이다. [Best_Wordpress_Gallery id=”30″ gal_title=”한라산”]
유준이를 처음 봤다. 20150718 유준 from jaeseon.shin on Vimeo. [Best_Wordpress_Gallery id=”29″ gal_title=”유준25일 사진”]
허리가 안 좋아 시작한 운동을 제대로 하고 싶어서 자전거를 바꿨다. 조금 더 속도를 내기 위해 체력을 길러야 하겠지만, 같은 체력이라면 사이클이 좀 더 속도가 난다고 해서 입문용보다 조금 나은 것으로 중고로 구입했다. 내가 구입한 자전거 모델은 첼로 엘리엇 105(2011년)이다. 이전에 미국내 가장 잘 팔리는 브랜드인 트렉(Trek)이었는데, 이번에는 우리나라에서 제일 많이 타는 삼천리자전거로 바꿨다. 하지만 처음에는 …
날씨가 따뜻하면 꽃이 금방 핀다고 하던데, 집에 온지 이틀만에 모든 봉우리에 꽃이 폈다.
살때 달았던 속도계의 총 거리는 1,816km나 된다. 얼마 안 탄 거 같은데, 제법 많이 탔다. 이녀석와 계속 라이딩을 하고 싶었지만 로드형으로 바꾸기 위해 지인에게 보낸다. 자전거를 보내기 위해 내려가던 엘리베이터에서 폰카로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