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앨범

선우 돌 선물을 하지 못해 돌앨범으로 대신하려고 기존에 찍어 놓은 사진으로 편집했다. 미오디오에서 제공하는 템플릿이다. 아직 돈이 없어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월급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순창 근처 풍경

붕어섬을 찍으러 설명절 다음날 국사봉 전망대에 갔다. 하지만 안개가 너무 짙었다. 1시간이상을 기다려고 개이지 않아 포기하고 그냥 왔다. 그곳에 온 사람중에는 목포, 남원, 안면도에서 온 사람도 있었다. 단지 붕어섬에 낀 구름사진을 찍으러…하지만 너무 짙은 안개때문에 먼거리를 달려온 보람이 없었다. 그래도 난 대단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최근에 읽은 브라이언 피터슨의 말처럼 삼각대를 이용해서 최소 f8이상을 놓고 …

검단산행

가까운 검단산에 올랐다. 새벽은 추울 것 같아서 9시쯤 출발했다. 그런데도 온도가 영하 9도였다. 다행이 옷을 엄청 껴입어서인지 춥지는 않았다. 다만 마스크를 가져오지 않은 것이 조금 후회가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에 산행을 위해 주문한 스틱이 아직 도착하지 않아 내려올때 조금 아쉬웠지만 그리 높지 않은 산이라 괜챦았다. 전에 유명산에서 내려올때는 미끄럽기도 하고 내려오는 곳의 경사가 있어서인지 무릅이 아팠었다. …

애들이 축하해 준 결혼기념일

결혼기념일에는 항상 어디를 가곤 했었는데 이번에는 그냥 집에만 있었다. 저녁에 외식한 것 빼고는 특별히 아내를 위한 선물도 못했는데, 애들이 축하해 주었다. 지윤이의 플룻연주에 서윤이의 노래까지 준비했다. 그리고, 편지와 꽃다발 선물까지 … 너무나 행복한 결혼기념일이었다.

저렴한 원두

1kg에 18,000원하는 저렴한 원두가 있어서 주문했다. 에스프레소용인 다크는 너무 태운 것 같아 쓴맛이 많이 난다.(설명서에도 쓴맛과 탄맛이 날 수 있다고 했는데, 정말 많이 난다.) 그리고 드립용은 신맛이 많이 났다. 약간 두껍게 갈아서 약간 낮은 온도에 내려야 겠다.

유명산 등산

토요일에 집에 있기 심심해서 유명산을 갔다. 혼자가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있었다. 오토캠핑장은 동계에 쉬지만 테크야영장은 개방하고 있어 텐트를 치고 야영하는 사람들이 일부 있었다. 전기 대신 난로로 난방을 하는 것 같다. 정상에 올라가니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곳이 있어 사진을 몇장 찍고 왔다. 이럴때 망원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까페베네에서의 카푸치노

.우리집에는 집앞 카페베네에서 얻어온 머그잔이 4개나 있다. 토요일 오전에 애들을 학교에 보내고 아내와 둘이서 까페베네에 갔다. 아내가 커피가 맛있다고 얘기를 많이 해서 직접 마셔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이다. 나는 그 맛의 차이를 모르겠다. 차라리 드랍커피를 마셨으면 그 차이를 알았을텐데, 카푸치노를 마셨더니, 우유거품이 풍부하다는 것 외에는 잘 모르겠다. 내부에 공간이 넓어서 많은 사람들이 충분히 쉬었다 올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