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간단하게 마실 술을 평소에 집에 비치해 놓고 싶어서 와인을 샀다. 이마트에 가서 바로 와인코너에서 와인을 사고 나왔다. 아내는 요즈음처럼 코로나19로 위험한 시기에 이마트에 갔다왔다고 뭐라고 했지만, 아무래도 이마트의 와인이 저렴해서 그곳으로 갔다.
마침 2병에 14,5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용 와인과 와인코너에서 제일 저렴한 와인 2병을 샀다. 전에 GS수퍼에서는 4,900원에 팔았던 와인인데 맛있던 기억이 있다. 사고 보니, 전부 칠레와인이다. 칠레와 FTA협정이 되어 있어 저렴하게 수입하나 보다.

[와인설명] 출처 : 꿈꾸는 와인나무
꼬노 수르 브랜드에 대한 설명을 하자면,
과일 고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80%는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에서, 20%는 오크 배럴에서 9개월 간 숙성 후 블렌딩해 병입한다. 포도의 70%는 손으로 수확한다. 와인 애호가들 사이에 일명 ‘자전거 와인’이라고도 불리는 비씨클레타는 포도를 보호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포도밭을 누비는 직원들에 대한 헌사를 나타낸다. 코노 수르는 와이너리로는 세계 최초로 탄소배출 0%(Carbon Neutral) 인증을 받았다.
정말 뒷편 라벨 왼쪽아래 카본 뉴트랄 인증이 있네요!

난 레드와인은 텁텁한 맛만 느끼는데, 아내는 확실히 평가가 좋은 와인맛이 맛있다고 한다. G7은 그냥 싱겁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