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캠핑을 다녀왔다. 확실히 1박 2일에 비해 여유가 있었다. 중간에 회사에 볼 일이 있어 다녀와야 했기에 근교로 잡았는데, 이제까지 다녀 본 캠핑장 중에서 제일 좋았다. 작년에 마지막으로 다녀온 수산 아카데미도 좋았는데, 그때는 장비도 열악하고 비까지 와서 고생을 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돔형 텐트가 있어서 좋았고 날씨까지 따뜻해서 좋았다. 화장실 시설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지만 주변의 잔디나 울창한 숲 속이라서 앞으로 자주 가고 싶은 캠핑장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