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준비

20130108_101122내 나이가 이제 40대 중반이 되어간다.
앞으로 10년 정도 더 근무한다고 치면 지금쯤 노후준비를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살기에도 빠듯하고 조만간 애들이 본격적으로 입시에 돌입하면 많은 학원비에 대학등록금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이다.
그럼에도 지금 준비를 해야 하기에 경매로 농지를 알아보고 있다. 서울근교는 여전히 비싸지만 200평 정도로 나온 땅이 있어 시도해보려고 한다. 우선은 주말농장으로 농사를 배우면서 서서히 준비를 해야겠다.
최대한 일 할 수 있을때까지는 서울에 있겠지만 은퇴후에는 시골에 내려가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 같다.
내가 지난 5년간 노후수입을 늘리기 위해 여러가지 방법을 찾아봤지만 마땅한 것을 찾지 못해 시간만 소비하고 말았다. 이제는 노후비용을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을때인 거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마음을 비우는 것부터 해야 할텐데,  잘 안된다. 공자는 40세에 불혹을 이루었다고 하는데 난 아직도 멀었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

One Comment

  1. 노후준비를 위해 반드시 해야 할 것이 있다.
    첫번째가 건강이고 두번째가 재테크이고 마지막으로 주변사람과의 인간관계가 아닌가 싶다.
    최근에는 인간관계도 중요하지만, 공부가 아닌가 싶다. 공부를 하게 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아무래도 지식의 즐거움을 알게되면 재물욕심이 덜하지 않을까 싶다.

Leave a Comment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Akismet을 사용하여 스팸을 줄입니다. 댓글 데이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