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마스크

오늘 아침에도 마스크를 구하려고 큰애와 같이 약국 앞에서 줄을 섰는데, 20명에게만 판다고 해서 못 샀다.

인터넷으로 마스크 번개 판매하는 곳의 링크를 오후내내 클릭했지만 계속 품절이라 구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잠깐 쉬는 사이에 판매가 되었는지 오늘 판매는 종료라고 뜬다.

다행히 며칠 전에 구입한 일반 면마스크가 도착했다. 필터를 끼우기 위해 마스크 좌우를 텄다. 안감과 겉감 사이에 필터를 넣으면 된다. 입체용 마스크라서 중간에 필터가 겹쳐진다. 그렇다고 중간을 잘라서 연결할 수도 없어서 그냥 겹쳐 사용한다. 중간에 필터를 넣기가 힘들다.

현재 사용중인 방한마스크에 필터까지 끼우니 김도 더 서려서 얇은 면 마스크를 인터넷으로 구매했다. 필터용 부직포는 충분히 구매해 놔서 우리집에서 나와 큰애는 필터 교체용 마스크를 쓰려고 한다. 아내와 작은 애를 위해서 내일 아침에도 약국 앞에서 줄을 서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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