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음료 주문

금요일 저녁에 퇴근할때 자전거를 타고 퇴근했는데, 같이 가는 일행들이 너무 빨리 달려 최고 평균속도를 달성했다.  29km/h의 속도가 나왔다. 아침에 출근할때에도 자전거를 탔는데, 이번에는 전날 피로가 풀리지 않아서 인지 무척 힘들었다.  35km되는 지점에 포기하려고 했는데, 일행이 천천히 같이 가자고 해서 다시 겨우겨우 따라서 회사로 출근할 수 있었다. 이번에는 평균 속도가 27km/h가 나왔다. 오후 4시까지는 견딜만 했는데, 그 이후부터 피곤이 엄청 밀려왔다. 그냥 온 몸에 힘이 없고 심지어 에어콘 바람에도 추위를 느꼈다.  6시 다되어 김밥 한 줄을 먹고 나니 그제서야 정상 상태로 돌아 왔다.

최근에 내가 느낀 것은 운동도 무식하게 해서는 안되고 특히 나이가 들수록 건강보조식품과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계란 2개에 공기밥 한 그릇을 먹고 오는 길에 동그랗게 생긴 발포 비타민 같은 것을 물에 타서 마시면서 왔다.  자전거로 출퇴근시 마시는 음료로 적당하다.  특히 철인3종 같은 운동시에는 에너지젤 형태로 되어 있는 것이 필수이다.

최근에 이벤트로 저렴하게 구입한 것이 떨어져서 다시 구매하려고 하니 한 통에 만원씩이나 했다. 그래서 독일 아마존에서 직구로 구매했다. 배송비를 제외하면 거의 1/3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사는 김에 추가로 간식용으로 먹을 수 있는 프로틴바와 집중력 향상을 돕는 캔디 같은 것을 추가했다.  

에너지바는 간식으로 섭취할만큼 맛이 좋고 섭취후 퍼포먼스향상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 섭취는 운동전 또는 운동중 허기짐을 느끼기 전에 섭취하는 게 좋고 운동후 피로감이나 공복감을 느낄때에도 좋다.

타블렛은 비타민이 함유된 포도당 성분으로 흡수력이 매우 뛰어나다. 인공향과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신뢰감이 가며, 뇌에 에너지를 빠르게 공급하여 급격한 체력저하 및 집중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운동중 15~30분마다 한개씩 섭취하거나 운동없는 날 식사를 해도 허기짐 출출함을 느낄때 먹어도 좋다. 공복으로 운동시에도 효과가 좋다.

덱스트로 제로는 전해질성분의 보충제이며, 싸이클, 수영, 마라톤, 런닝 등 물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경기에서 선수들이 많이 사용한다. 격렬한 운동중에 꼭 필요한 전해질을 공급하며 전해질 부족시 근육 수축 활동이 원활하지 않아 근육경련이 일어나기 쉽고 불규칙적인 심박, 구토, 어지러움 등이 생길 수 있다. 물 500ml 당 한알씩 물에 타서 먹는 발포성분을 가지고 있다. 물과 흡수되는 시간은 대략 1분 내외이며, 약간의 탄산을 갖고 있어 청량감이 있다. 제로에 가까운 탄수화물과 칼로리로 체중조절을 하는 선수나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운동하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6월 10일에 택배가 도착했다. 아주 흐믓했다. 유통기간만 오래 된다면 내년까지도 충분할 거 같다. 앞으로 본격적인 철인3종 준비를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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