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요즈은 뜨는 기술이다. 하지만 미래에는 보편화될 기술이기도 하다. 그래서 네이버 시사상식사전을 통해 알아봤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장부에 거래내역을 투명하게 기록하고, 여러 대의 컴퓨터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이다. 여러 대의 컴퓨터가 기록을 검증하여 해킹을 막는다.

blockchain security technology

최근에 이를 상용하는 기술이 많이 나와 있다. 예를 들면 태양열전지를 이용해서 가정에서 전기를 생산하고 p2p로 전기를 싸게 거래하는 방식이 뉴욕에서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블록에 데이터를 담아 체인 형태로 연결하여 수많은 컴퓨터에 동시에 이를 복제해 저장하는 분산형 데이터 저장기술로 공공 거래 장부라고도 부른다.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기록을 보관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한는 모든 사용자에게 거래내역을 보내주며, 거래 때마다 모든 거래 참여자들이 정보를 공유하고 이를 대조해 데이터 위조나 변조를 할 수 없도록 돼 있다.

블록체인 거래 과정

 

블록체인는 크게 퍼블릭 블록체인과 프라이빗 블록체인으로 나뉜다. 퍼블리 블록체인은 모두에게 개방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형태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통화가 대표적이다. 프라이빗 블록체인은 기관 또는 기업이 운영하며 사전에 허가를 받은 사람만 사용할 수 있다. 참여자 수가 제한돼 있어 상대적으로 속도가 빠르다. 가상통화중에서 리플 등이 해당한다.

블록체인 관련 용어로 블록, 노드, 해시함수가 나온다.

  • 블록(block)
    블록은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위로, 바디와 헤더로 구분된다. 바디에는 거래내용이 담겨있고 헤더에는 머클해시(머클루트)나 넌스(nounce, 암호화와 관련되는 임의의 수) 등의 암호코드가 담겨있다. 블록은 약 10분을 주기로 생성되며, 거래기록을 끌어 모아 블록을 만들어 신뢰성을 검증하면서 이전 블록에 연결하여 블록체인 형태가 된다. 여기서 처음 시작된 블록을 제네시스 블록이라고 부른다. 즉, 제네시스 블록은 그 앞에 어떤 블록도 생성되지 않은 최초의 블록을 말한다. 
  • 노트(node)
    블록체인은 중앙 집중형 서버에 거래기록을 보관, 관리하지 않고 거래에 참여하는 개개인의 서버들이 모여 네트워크를 유지 및 관리한다. 이 개개인의 서버, 즉 참여자를 노르라고 한다. 중앙관리자가 없기 때문에 블록을 배포하는 노드의 역할이 중요하며, 참여하는 노드들 가운데 절반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새 블록이 생성된다. 노드들은 블록체인을 컴퓨터에 저장해 놓고 있는데, 일부 노드가 해킹을 당해 기존 내용이 틀어져도 다수의 노드에게 데이터가 남아 있어 계속적으로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 해시함수

    어떤 데이터를 입력해도 같은 길이의 결과를 도출하는 함수이다. 도출되는 결과가 중복될 가능성이 낮고, 결과값을 입력값으로 역으로 추정하기 어렵다. 이 때문에 해시값을 비교하면 데이터의 변경이 발생했는지 파악할 수 있다. 해시함수는 SHA(Secure Hash Algorithm)-1이 처음 고안된 후 더 발전된 형태의 SHA-2(SHA256)가 나왔는데, 이것을 블록체인에서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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