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 왁스를 교체하다

예전에 나이드신 분들이 주로 사용했던 머리기름이 포메이드이다. 하지만 나도 몇 년 전부터 사용중이다. 시중에서 파는 다양한 왁스를 사용해 봤지만, 너무 끈적거림이 많거나 윤기가 없거나 세팅력이 너무 강하거나 약하다. 그런데, 포메이드는 세팅력이 마음에 들고 약간 윤기도 있어서 좋다. 조금 끈적거림은 있지만 심할 정도는 아니다. 어자피 왁스후에 손을 씻어야 하니까.

사용하던 왁스가 얼마남지 않아 포메이드를 추가로 주문했다. 제품 설명은 아래와 같다. 잘 씻기는 세정력이라 그런지 세팅력은 약하다.

그라펜 해수포마드는 강원도 속초시 외옹치 앞 해역 해상 7,000m에서 퍼올린 해양 심층수로 제조한 수성 포마드라 찬물에도 잘 씻기는 세정력를 가진다.

 

그라핀이 아니라 그라펜이라는 상표이다.

 

색깔이 정말 바다색이다. 아무리 해양 심층수를 사용했다고 하나 색깔이 이렇지는 않을텐데..
기존 꺼보다 크기가 작아서 용량을 확인해 보니, 100g이라 기존 꺼보다 작다. 자세히 보니, 광택은 없지만, 세팅력은 좋은 것으로 나오는데, 그렇지 않다. 근데, 정말 광택이 없어서 너무 없다. 머리가 수수해진다.

 

그동안 사용했던 것인데, 세팅력도 좋고 윤기도 약간 있어서 좋다. 용량도 150g이다.

 

왼쪽은 박스 보호용 포장이고, 오른쪽은 제품이 들어있는 포장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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