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결혼식

내게는 처조카가 되는 셈인데 결혼한다고 해서 전주까지 내려갔다. 간만에 참석하는 결혼식인데, 많이 달라졌다. 

일단 주례가 없어 신랑 아버지가 주례를 대신하고 친구의 축가가 2번이나 된다. 그리고 데이트의 사진을 동영상으로 하객에게 보여준다.

마지막으로 전주에서 먹는 부페라서인지 정말 맛있다. 3번이나 먹었다. 갈비탕까지는 괜챦았는데, 피자에 스파게티는 조금 무리였다 보다. 배불러서 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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