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엄마의 교육법

읽은 날 : 2015.1.3

유대인 엄마의 힘 저자 사라 이마스 출판사 에담
키워드  교육, 유대인
본 것P9. 나라 없이 떠돌면서도 세계적인 인재와 부자들을 길러낸 유대인의 힘은 바로 이처럼 모질게 사랑하는, 자식을 넘치게 사랑하면서도 일부러 절반의 사랑을 감추는 가정 교육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P23. 유대인 부모들은 자녀에게 늘 “모든 일이 다 잘될 거야(Yeheye beseder)”라는 말을 한다고 한다. 어머니로서 낙관적이고 강인하며 차분하게 새로운 세월을 개척할 선구자가 되기로 했다.P27. 가족을 하나로 묶는 힘은 경제 사정이 아니라 부모의 낙관주의와 사랑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물질’이 아니라 힘을 합쳐 온갖 역경을 함게 헤쳐 나가는 ‘낙관적인 가족’이라는 이야기다. 이것이야말로 한 가정을 지탱하는 진정한 힘이며, 아이들의 성장에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다.

P42. 어려서부터 노동의 가치를 깨달은 아이는 실생활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단련하며 삶의 방향을 찾아 나가기 때문에 훗날 큰 인재를 자랄 가능성이 크다. 유대인 부모는 아이의 생활력을 길러주기 위해 집안일을 최대한 활용한다. 그래서 침대 정리, 쓰레기통 비우기, 방 청소 등 여러 가지 집안일에 아이를 적극적으로 참여시킨다. 아이는 충분히 그럴 능력이 있으며, 가족 구성원으로서 집안일을 함께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P43. 아이는 처음으로 집안에서 성취감을 맛보게 된다. 일찍이 그 짜릿함을 느껴본 아이만이 학교와 사회에 나가서도 의욕적으로 노력하고 목표를 달성해 나갈 것임은 당연하다.

P48. 유대인 부모는 일부러 역경과 시련을 만들어 자녀의 의지와 지혜를 단련시킨다.

P54. 이스라엘의 교육자들은 지능지수(IQ), 감성지수(EQ)만큼이나 역정지수(AQ)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 교육 심리학자들은 성고하는데 지능지수가 미치는 영향은 20%에 불과하며, 나머지 80%는 역경지수와 감성지수에 달렸다고 단언한다.

P63. 좌절을 겪어도 실패한 것은 아니며 좌절을 겪지 않아도 성공한 것은 아니다. 성공과 실패의 관계를 이해시키고 좌절을 대하는 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종종 아이들에게 이런 말을 해주었다. “애들아, 좌절은 일찍 겪으면 겪을수록 더 크고 좋은 것은 얻게 된단다.”

P64. 좌절교육은 위기 대처 능력을 단련시킬 뿐만 아니라 학업에 임한느 자세도 훈련시킬 수 있다.

P73. “제 경험상 어느 대학을 나왔느냐는 결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전 능력과 소통 능력입니다. 세계 최고의 대학을 졸업했어도 기본적인 소통조차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성공할 수 있겠습니까?”

P79. 성공한 유대인은 보통 사람과 성공의 조건을 보는 시각 자체가 다르다는 사실이다. 성공한 유대인들은 기적과도 같은 인맥 덕분에 자신이 가진 능력보다 훨씬 더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생각한다.

P83. 사교성은 이상을 실현해 성공하기 위한 중대한 조건이다. 하지만 딱 그것뿐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닐까. 사교성은 행복을 느끼는 정도와도 밀접하게 관련된다. 인간관계는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P92. 이스라엘 인이 생각하는 교육의 목적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다’이다. “공부는 지혜의 문을 여는 열쇠이며, 사고는 네가 지혜의 문을 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다.”

P104. 이스라엘의 저명한 사회 심리학자인 코즈(Koz) 박사는 아이의 학습 능력과 의지를 높이기 위해선 잔소리와 간섭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P106. 유네스코에서 조사한 결과 유대인은 연간 독서량이 가장 많은 민족으로, 평균 64권을 읽는다고 한다.
이스라엘의 모든 호텔, 식당, 상점 등은 일요일에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딱 한가지 허락되는 일이 있으니, 그게 바로 책을 읽고 사는 일이다. 온 도시가 텅텅 비어도 서점만은 책을 사러 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다. 유대인은 책을 사는 데만큼은 돈을 아끼지 않는다.

P110. 유대인은 삶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는 길이 그 무엇도 아닌 바로 ‘노동’에 있다고 생각한다.

P120. 노동의 가치를 가르치기 위해 유대인 부모가 기본적으로 하는 일이 있다. 집안일과 일상 사무를 정리한 표를 만들어 항목마다 일정 액수를 표기하는 것이다. 그러면 아이는 자신의 능력과 시간에 맞춰 일을 하고 그에 따른 보수를 받는다. 그리고 유대인 부모는 자녀에게 일을 시킬 때 ‘마땅히 주어야 할 보수의 지급을 다음 날로 미루지 마라’는 규칙을 반드시 지킨다.

P122. 무엇보다 아이에게 맛있는 음식을 먹이기 전에 그 음식을 먹으려면 누군가의 노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인지시켜야 한다.

P135. ‘아이를 믿지 않고 할 일을 대신해 주는 것은 아이가 스스로 할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아이가 조언을 구하거나 도움을 요청하면 그때 도와줘도 결코 늦지 않다.’

P147.(만족지연)유대인 부모는 종종 자녀에게 이렇게 말한다.

“놀고 싶다면 자유 시간이 필요할 거야. 그러려면 우선 좋은 학교 교육을 받고 우수한 성적을 받아야 한단다. 그런 다음 좋은 직업을 구하고 돈을 벌어야 해. 충분히 돈을 번 다음에는 네가 놀고 싶은 만큼 놀 수도 있고, 더 비싼 장난감을 살수도 있단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순서를 잘 지켜야 해. 다른 일은 제쳐놓고 놀기부터 한다면 네가 놀 수 있는 시간은 그만큼 줄어들고 금방 고장 나는 값싼 장간감밖에 못 살 거야. 그때가 되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네가 바라는 것을 가질 수 없단다.”

P160. 유대인의 가족회의는 가정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만 목적이 있지 않다. 그보다는 아이와 대화하면서 교육하기 위함이다. 아이는 가족회의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법, 타인과 소통하는 법, 상호 협력하고 존중하는 법, 창의적으로 생각하는 법, 의견을 발표하는 법 등 수많은 삶의 지혜를 배운다.

P169. 나 역시 무슨 일이든지 항상 아이들이 스스로 판단하고 결정하게끔 유도했다. 물론 아이들은 미숙하기 때문에 종종 잘못된 판단을 내리거나 실패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아이들이 내린 결정이 처음 생각한 대로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을 때 오히려 더 기분이 좋았다. 돈을 주고도 사지 못하는 교육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실패의 쓰라인 경험은 자신의 결정에 책을 지는 자세를 길러준다.

P175. 부모와 자식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려면 부모와 자식이 함께 ‘달콤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달콤한 시간은 결코 거창하지 않다. 달콤한 시간이란 부모와 자녀가 대화를 하는 시간이다.

P184. 어려서부터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가정 교육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가르친다.

P186. 생존력이 우수한 아이가 공부 역시 잘할 가능성이 높다는 사실이다. 생존력이 있는 아이는 우수한 두뇌를 타고나지 못했더라도 의지를 가지고 꾸준히 학습하기 때문이다.

P207. 유대인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노동의 가치와 투자, 재테크 방법 등을 가르치는 이유는 단순히 돈과 경제 지식 때문만은 아니다. 그보다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와 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P214. 유대인 부모는 일방적으로 규칙을 정하지 않는다. 어떤 내용이든 아이와 충분히 상의한 후에 정한다. 맹목적으로 복종을 가용하지 않고 ‘토론’을 거쳐 규칙의 정당성을 이해시키는 것이다. 이는 부모가 아이를 가르쳐야 할 대상이 아니라 동등한 인격체로 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규칙을 정할 때에는 그것을 어기면 일어날 결과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려준다.

P237. 시간관리능력은 곧 자기 관리능력이기도 하다. 시간은 일의 효율, 더 나아가 일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다. 자신의 시간을 정확히 안배하고 관리할 줄 알게 되면 무슨 일이든 생각한 대로 착착 진행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모든 힘과 재능을 필요한 일에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1) 하루의 목표를 세우고 날마다 해야 할 일을 기록하는 습관
2) 얼마나 급한 일인지, 어느 정도 중요한 일인지를 구분해야 한다. 사실 급하다고 해서 반드시 중요한 일은 아니다.
3) 일의 우선순위를 정했다면 그날 해야할 첫 번째일을 한다. 그일을 마친 다음에 두 번째 일을 한다.
4) 자신에게 효율적인 시간을 찾아 집중한다.
※ 오래 했는지가 아니라 최선을 다해 집중했는 지가 중요하며, 한번에 한가지만 생각하고 한 번에 한가지 일만 처리한다.

P272. “세상의 모든 사랑은 만남을 목적으로 하지만 유일하게 헤어짐을 목적으로 하는 사랑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다.”

 

깨달은 것ㅇ 자식은 소유물이 아니며, 자신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
ㅇ 애들이 어릴때부터 집안일을 통해 스스로 해내는 능력을 기른다.ㅇ 역경을 겪은 아이들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ㅇ 과도한 사랑은 아이를 잘못되게 할 수 있다.
적용할 것ㅇ 애들방 청소하지 않기 : 애들에 집안일을 돕게 하자ㅇ 애들과 논의 하여 규칙을 만들고 규칙을 지키게 하자ㅇ 역경을 이겨낼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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