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용 치즈를 이용해서 지윤이가 만든 라면과자(?)이다.
짤게 부순 라면을 물 없이 후라이팬에 넣고 조금 볶다가 피자용 치즈를 뿌리고 좀더 볶으면 된다.
치즈의 짭짤한 맛이 더해져서 맛있다. 항상 조금씩 실수하는데, 오늘은 좀더 많이 태운 거 같다.
항상 이건 너무 빨리 사라진다. 손이 8개라서 그런가?
그런데, 이걸 학원 다녀와서 만들어 줬으니, 10시 30분이 되어서야 먹었다.
야식을 먹고 자면 속이 안좋다…건강을 위해 10시 이후에는 금식하노라고 했는데, 잘 지켜지지 않는다.
우리집에는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내와 애들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