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게 판매를 위해 우리 애들까지 동참했다.
애들에게 다른 사람을 돕는 행사에 참여시키고 싶었는데, 그냥 조금 팔다가 내내 놀았다.
끝나고서는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몽촌해자에서 미끄럼을 타다가 6시가 되어어서야 집으로 향했다.
지윤이는 피곤했는지 차에서 잠들었다.
나는 나름대로 가을을 찍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contax plana 85mm 렌즈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색감이 역시 달랐다. 다만 촛점 적중율을 높여야 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