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광명에서 근무하면서 햇볕이 잘 드는 사무실에서 키우고 싶었던 함박 자스민을 근처 꽃가게에서 샀다. 집에서 함박 자스민이 꽃을 피울때 나는 향기가 좋아서였다. 전에 광명에서 근무할때 키웠는데 진드기가 생겨서 놓고 갔었다. 당연히 시들었겠지 싶었는데 고팀장이 잘 키워서 살려냈다. 벌레가 생기는 가지를 쳐내어서 다시 작아졌지만 여전히 향기를 내뿜으면서 꽃응 피우고 있다.
꽃가게에서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번은 잎까지 물을 듬쁙 주어야 진드기가 안생긴다고 한다. 보통 일주일에 두번만 물을 줘도 되지만 요새처럼 더울때는 매일 물을 주어도 된다고 한다. 흙이 말랐는지 봐야 하고 환기가 잘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