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받침대

몇 개월 전부터 아내가 화분 받침대를 만들어 달라고 했다. 디자인을 그려줬는데, 목재를 사서 만들려고 하니 비용이 꽤 든다. 상용품으로 사는 게 나을 거 같아 몇 가지 제품을 아내에게 보여줬는데 별로라고 한다. 결국 버리게 된 한샘 가구를 이용해서 모하 화장실 위에 화분받침대를 만들었다. 화분 받침대라고 해서 화분에 특화된 것이 아니라 그냥 테이블 형태로 화분이 깔끔하게 정리만 …

꽃을 좋아하는 아내

최근에 아내가 꽃이 피는 화분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서 산 화분의 향기가 좋지 않아 반품했다. 내가 교환해 온 것은 별자스민인데, 꽃이 피지 않아서인지 향기가 없다. 그 뒤로 아내가 꽃을 몇개 더 사왔다. 작은 화분 2개는 사오고 한개는 부동산에서 얻어왔다.      

사무실 화분

다시 광명에서 근무하면서 햇볕이 잘 드는 사무실에서 키우고 싶었던 함박 자스민을 근처 꽃가게에서 샀다. 집에서 함박 자스민이 꽃을 피울때 나는 향기가 좋아서였다. 전에 광명에서 근무할때 키웠는데 진드기가 생겨서 놓고 갔었다. 당연히 시들었겠지 싶었는데 고팀장이 잘 키워서 살려냈다. 벌레가 생기는 가지를 쳐내어서 다시 작아졌지만 여전히 향기를 내뿜으면서 꽃응 피우고 있다. 꽃가게에서 물어보니 일주일에 한번은 잎까지 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