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게 받은 오디오

아버지가 그동안 모아 놓은 오디오를 처분한다고 와서 하나 가져가라고 하셔서 지난주말에 본가에 가서 작고 성능 좋은 오디오를 받아 왔다. 그룬디그라는 독일 회사 제품인데 아버지가 아끼는 것이다. 아버지는 우리 집 거실에 놓으라고 큰 스피커와 오디오를 가져 가라고 했지만 아내가 small life를 좋아해서 책장 위에 올려 놓을 작은 제품으로 골랐다. 중고인데다가 튜너는 고장나서 나오지 않지만 스마트폰의 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