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프리모 쿠치나

안면도에 유명한 게국지를 먹으러 가려다가 폭우가 온다고 해서 포기하고, 인터넷 검색에서 나오는 맛집으로 찾아갔다. 공릉동에 있는 스파케티 전문점인데, 규모는 작아도 친절하고 맛도 있었다. 점심을 먹고 근처 볼링장에 갔는데, 2시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형네 집 근처에 있는 볼링장으로 갔다. 애들은 처음 하는 거라 점수가 엉망이었다. 나도 간만에 하는 거라서 공이 빠지긴 했지만 막판에 스트라이크가 몇개 나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