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케익

 

12월의 둘째주에 마르쉐@혜화에서 산 조각 치즈케익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마침 서윤이가 치즈케익을 먹고 싶다고 해서 한 조각이 아닌 케익 한개를 사버렸다.
(물론 저녁에 아내에게 잔소리 좀 들었지만…)
그때 먹었던 것과 맛은 비슷했다. 아껴 먹는다고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전부 없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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