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가다
신규로 카드를 발급하면서 신분증이 없거나 내가 휴가중이라서 수령하지 못했다. 그랬더니, 직접 우체국으로 찾으러 오라고 했다. 생각같아서는 ‘그냥 반송하고 다시 보내달라고 할까’ 생각이 들긴 했지만 집배원들만 고생할 거 같아서 직접 찾으러 갔다. 토요일이라서 민원실을 방문했다. 먼저 온 사람의 우편물을 찾는데, 오래 걸렸다. 우편물에 고유번호가 있어서 순대로 보관했다가 찾아주면 좋을텐데, 보관상의 문제가 있는지, 기존에 동별/우편물별로 분류하는 방식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