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책을 낸다는 것

새벽에 자고 있는데, 아내가 깨운다. 새벽에 아파트 산책을 하고 싶은데, 같이 가자는 것이다. 새소리가 들려서 산책하고 싶다는 것이다. 난 비몽사몽 간에 따라갔다. 그런데, 비가 내리고 있었다. 다시 우산을 가지고 나갔다. 한바퀴를 돌고 나니 잠이 깨서 회사 얘기를 했더니, 아내는 그만 들어가자고 한다. 회사 얘기를 집에서 안하는 것이 좋은데, 자꾸 업무 얘기만 하니까 싫었나 보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