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트북을 사다

IT분야에 종사하는 나는 노트북이 늘 갖고 싶었다. 그래서 2002년도인가 중고로 아주 저렴한 노트북을 샀다.  그 당시 기준으로도 매우 느린 노트북이였다.  그래도 내 노트북이 생겼다는 기쁨에 애지중지했었는데, 얼마가지 않아 고장났다. 수리하려고 했는데, 이미 기술지원이 종료된 상태인데다가 수리비가 구입가와 비슷하기에 포기했다. 그렇게 1개월가량 노트북을 사용한 적이 있었다. 회사에도 부서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이 있다. 하지만 거의 업무용으로 사용하기에 나의 …